나의 이야기
꿈에서엄마가 날 잘 부탁한다며옆집 이웃 아주머니에게뼈를 발라낸 어린 갈치들을 보냈다근데 엄마 나 이사왔어요..이제 그 동네 아니야..이 나이먹고다 큰 흉내내면서 살지만아직 필요한 게 많나보다.